
"물집 다 터지도록 벤쿠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19일, 인천공항발 벤쿠버행 비행기 앞. 영삼성 열정운영진 이영재(동대문구, 24세)가 캐나다 밴쿠버 해외취재에 앞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해외 취재를 통해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경쟁에서 강원도 평창에 고배를 마시게한 벤쿠버의 동계올림픽 준비상황 및 캐나다 현지 대학에 대한 조사와 더불어 캐나다 현지 문화에 대한 유익하고 즐거운 정보들을 전해줄 계획이다. 도착 당시부터 캐나다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고 흥분한 나머지 잠을 못이루는 이영재를 향해 달콤남PD는 더욱 분발하라며 채찍질을 가한 후 엄청 큰 햄버거를 먹여주며 당근을 주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영삼성통신, 이영재 기자/ jery0@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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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삼성 피플 여러분 열정운영진 쩨리입니다 ^^
19일 오전...

제리네 집 거실엔 은근히 많은 양의 짐이 싸여져 있었습니다.. *_* 이것들이 제리가 벤쿠버에서 함께할 그것들인데요... 10일간의 빤쓰와 양말 옷가지등...+_+ 그리고 생생한 취재를 위한 갖가지 촬영 장비들 +_+)/
자 요놈들을 들고~ 출발~~ 슝슝~~!!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리는 쏜살같이 캐나다행 출국 장소로 향합니다. 호...빠르다 빨러...*_* (지 입으로 저런말 하면서 안민망해하는 제리..-_-;;)
좀 일찍 도착했나봅니다..아무도 안왔어요,,,ㅠㅠ
물끄러미...제가 탈 비행기 시간표 확인을 해봤어용..*_*


17시 20분 붼쿠붜~~!! 두근두근... 게다가 처음 타보는 Air Canada 꺅~~ *_*)乃
얼마 안있어 함께하게 된 달콤남 PD님과 한문호 감독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D
자자자!! 일행들 모두 모였으니~ 수하물 맡기고~~!!!

리얼리 비행기표를 밭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AC!! :D
비행기표를 들고....얼마전에 생긴 스카이콩콩을타고,,,응? 스카이콩콩 아니죠~! 스카이라인~! 맞숩니다~

비행기 타러 가는 스카이라인 승차장엔 인형을 떨어뜨리곤 놀란 나머지 흐느끼는 백인 소녀의 울부짖음이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저기저 유리창 안쪽 동글동글하게 생긴녀석이 스카이콩콩 *_*)乃
오 멋지다 멋져~!!! 슝슝슝~!!!
약 3분간의 운행을 끝으로 비행기 승강장 안에서 조금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멋진 해외취재를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가운데....방송으로 무엇인가 들려옵니다...*_*
"탑승이 지연되고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장내는 탄식소리~ 짜증내는 소리~ 그소리에 놀래 우는 아이들 소리~로 아수라장이 된가운데....

그 와중에도 캐나다 간다고 들떠있어 그런건 안중에도 없는 제리...*-_-)乃
이왕 이렇게 된바에 이 곳 저 곳 구경이나 해보자!! 오홍~ 저기 뭐 큰게 있는데...*_*
옳다꾸나~ 유후~~ ^-^ 저놈이 우리 3명을 짊어지고 밴쿠버로 향할 그런놈입니다. 잘생겼죠?? 허~옇게 생긴녀석이랑 몸통에 새겨진 다홍?색 캐나다 국기와 너무 잘어울립니다. ㅎㅎ 저렇게 이쁜녀석속에서 간다니...ㅋㅋㅋㅋ
그렇게 약 10분여간 지체된 후 드디어 입장~!!! :D
출발 직전 취재팀 3명은 무엇을 하고있었을까요? *_*

과연 몇장이나 읽을수 있을까 하며 의구심을 들어냈던 남피디님...전부 읽어 버리겠다는 화이팅을 외치며 책 한권을 손에 쥐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읽으 셨을까요? ^^
한감독님은...완전 멋져!! 영어로 된 잡지를 통독 하겠다던 그 분의 집념어린 목소리 아직도 생생합니다.

열정운영진으로서 동행하게된 해외취재!! 비행기 안에서부터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난리를 치던 그는 과연 정말 기사를 작성했을깡..아님...*_* 각종 향락성 짙은 영상들을 보았을까요....+_+
언젠가 친구한테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외국 항공사에는 완전 노련미 넘치는 아주머니 스튜어디스들이 많다고...전...아...그런가 부다....하고있었는데...아니나다를까 정말로 아주머니 스튜어디스가 있는것이었습니다. 마치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는냥...*_* 완전인자해요 짱이에요~! *_*)乃

영화를 보며 좌석을 구경하던중...제리 눈에 이상한것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음...USB포트 같은데...흠...저걸 어떻게 쓴다는거지? -_-; 뭐 따로 갖고있던 USB를 꽂아 보고 싶었으나...그녀석은 수화물과함께 차디찬 수화물 칸에 꼭꼭 숨어있었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끼워보자...*_*....

엠피쓰리를 꽂아 보았습니다. 호...그런데...저놈...반응을 합니다.. 충전이 아주 제대로 잘되더군요...
안그래도 베러리 모자랐는데 아주 잘됬습니다 ㅎㅎ
그렇게 비행은 시작되었고....

잠든 승객들의 방귀소리와함께 비행기는 벤쿠버로 향했습니다. 잠이 안오던 저로선 여러 인종들의 각양각색의 방귀소리를 들으며 큭큭 거리며 비행했답니다. ^^
그러면서 장장 10시간의 비행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하늘에선 드디어 육지를 볼수 있게 되었죠...*_*)乃

벤쿠버의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현장속에서 무사히 비행을 마치게 된것을 자축하며....

잠시후 있을 착륙에 흥분한 나머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신 남피디님과 한감독님 *_*

그와중에 캐나다 드라이라는 진정 캐나다스러운 음료를 (캐나다 드라이:알콜없는 맥주맛의 탄산음료였음.) 마시며 캐나다행에 대한 환희와 감격에 취해있었죠...

다왔다~!!! 캐나다 공항 주변은 ...늪??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늪 맞을까요? ㅎㅎ

자~ 수하물 받으러 고고!!

저기로 가면 돼!!!

영삼성 피플 여러분!!! 해외취재 열심히 잘~~~!!! 하고 오겠습니다. 많이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히~~ ^----^
취재자 : 이영재 (Jerry^^)
출처: 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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